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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주간일지

밤에 자꾸 깨서 그런지 얼굴도 더 안좋아요

이번 주는 턱이랑 목 경계 쪽이 계속 갈라져서 힘들었어요.
보습제 발라도 얼마 안 가서 다시 당기고 각질이 일어납니다.
마스크 오래 쓴 날은 유독 더 그렇더라고요.
저녁에 벗으면 턱선이 벌겋게 올라와 있어서 거울 보기가 싫어요.

거기다 요새는 밤마다 가려워서 자꾸 깹니다.
자다가 눈 떠보면 목 긁고 있고, 그러고 나면 다시 잠이 안 와요.
아침에 일어나도 잔 것 같지가 않아요.
잠을 못 자니까 피부도 같이 안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가을 되니까 왜 이렇게 심해지는지 원인도 모르겠고 답답합니다.
분들도 이맘때 유독 더 그러신지 궁금하네요.
다음 주엔 잠이라도 좀 제대로 자보고 싶어요!
근데 뾰족한 수가 없어서 그냥 버티고 있습니다.

턱이랑 목은 갈라지고 잠은 못 자고, 몸이 다 지쳐있는 한 주였습니다 😔

댓글 2

  • 창문51612.24

    턱이랑 목 갈라지는 거 저도 겪어봤어요 마스크 벗을 때 그 벌겋게 올라온 거 보면 진짜 속상하죠 밤에 가려워서 깨는 것도 완전 공감돼요 저는 목 긁다가 잠 깨면 다시 눈 감아도 정신이 말똥해져서 한참 뒤척였거든요 가을 되면 유독 심해지는 것 같긴 해요 환절기라 그런지 저도 이맘때는 평소보다 더 예민했던 기억이 있어요 잠 못 자면 피부도 같이 처지는 느낌 진짜 맞는 말이에요 이번 주 고생 많으셨어요 다음 주는 좀 나아지시길 바라요 ㅠㅠ

  • 겨울오빠12.24

    턱이랑 목 갈라지는 거 저도 겪는 중인데 마스크 벗으면 더 벌게지는 것도 똑같습니다, 밤에 가려워 깨는 것도 비슷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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