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턱이랑 목 경계 쪽이 계속 갈라져서 힘들었어요.
보습제 발라도 얼마 안 가서 다시 당기고 각질이 일어납니다.
마스크 오래 쓴 날은 유독 더 그렇더라고요.
저녁에 벗으면 턱선이 벌겋게 올라와 있어서 거울 보기가 싫어요.
거기다 요새는 밤마다 가려워서 자꾸 깹니다.
자다가 눈 떠보면 목 긁고 있고, 그러고 나면 다시 잠이 안 와요.
아침에 일어나도 잔 것 같지가 않아요.
잠을 못 자니까 피부도 같이 안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가을 되니까 왜 이렇게 심해지는지 원인도 모르겠고 답답합니다.
분들도 이맘때 유독 더 그러신지 궁금하네요.
다음 주엔 잠이라도 좀 제대로 자보고 싶어요!
근데 뾰족한 수가 없어서 그냥 버티고 있습니다.
턱이랑 목은 갈라지고 잠은 못 자고, 몸이 다 지쳐있는 한 주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