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남편 목이랑 팔보다 친정 부모님 피부 건조한 것도 같이 들여다본 한 주였어요.
– 남편 목 뒤쪽이랑 팔 안쪽 오돌토돌한 건 지난주보다 살짝 가라앉은 느낌이에요.
– 대신 친정 부모님 두 분 다 종아리 쪽이 하얗게 각질처럼 일어난다고 하셔서 같이 알아보는 중이에요.
– 거실이랑 안방에 가습기를 다시 꺼내서 밤마다 틀어놓기 시작했어요. 공기가 너무 건조했던 것 같아서요…
– 보습제는 성분표 보는 법을 아직 잘 몰라서 일단 향료 안 들어간 걸로만 바꿔봤어요.
다음 주엔 세탁세제도 바꿔볼까 고민 중인데, 남편은 병원 얘기만 꺼내면 슬쩍 넘어가려고 해서 그것도 어떻게 설득해야 하나 싶어요.
부모님 연세에 건조한 거랑 남편 경우랑 관리법이 같은 건지도 아직 헷갈리네요 🌿
다들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