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도 밤에 2~3번씩 깨서 목덜미를 긁다가 다시 잠들었습니다, 연고를 바른 지 10일쯤 됐는데 처음 3~4일은 좀 가라앉는 것 같더니 또 슬슬 올라오고 있습니다, 동료 2명이 그만두고 나서부터 물량을 혼자 다 맞추다 보니 앉은 자리에서 일어날새도 없이 하루 8시간을 꼬박 앉아 있는데, 그러다 보니 물도 하루에 2잔밖에 안 마시고 있더라고요, 며느리가 팔 긁는 걸 보고 한마디 하기 전까지는 저도 그게 습관이 된 줄 몰랐습니다! 60 넘어서 피부가 이렇게 변하는 게 스트레스 때문인지 그냥 나이가 들어서인지 저도 잘 모르겠고, 병원은 한 번 다녀왔는데 다시 시간 내기가 마땅찮습니다, 다음 주에는 물이라도 하루 6잔은 채워서 마셔보려고 합니다.
긁는 걸 며느리가 알려줘서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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