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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주간일지

세탁세제 무향으로 바꿔본 지 2주째

환절기 되니까 남편 목이랑 팔이 또 오돌토돌해지길래 이번 주엔 이런 것들 해봤어요.

– 세탁세제 : 향 있는 거 쓰다가 무향으로 바꾼 지 2주째예요
– 물 마시기 : 하루 1리터도 안 마시길래 페트병 옆에 두고 재봤더니 1.2리터 정도는 마시네요
– 부모님 보습제 : 성분표 보고 뭐가 들었는지 알려드렸어요

Soap Bath

세제는 아직 큰 변화는 잘 모르겠는데 자기 전에 긁는 소리는 조금 줄어든 것 같아요. 그래도 남편은 여전히 병원 갈 생각을 안 하네요…
다음 주엔 부모님 보습제도 같이 골라드리고 남편 병원 얘기도 한 번 더 꺼내볼까 해요 🙂

다들 어떠세요?

댓글 2

  • 별밤조각07.19

    긁는 소리 줄어든 것 같다는 말 완전 공감돼요 저희 애도 밤마다 그 소리에 깨는 게 제일 힘들거든요 부모님 보습제 성분표까지 챙겨보신 거 대단하시네요 남편분 병원 얘기는 왜 다들 저렇게 미루시는지 모르겠어요

  • 덤덤한별밤07.21

    긁는 소리 준 거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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