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몸의시간 ›주간일지

화장이랑 연고 사이에서 고민만 한 주

월요일 지나면서 턱선이랑 목이 또 올라왔어요.
주말엔 가라앉길래 이번엔 좀 다르려나 했는데 똑같은 패턴이네요.

연고 바르면 그 순간은 확실히 가라앉는데
며칠 지나면 다시 올라오는 걸 보면 ‘그때뿐’인 것 같아서 이게 맞는 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

회사에서 파운데이션을 안 바를 수가 없는데
이게 자극이 되는 건지 안 바르는 게 나은 건지 아직도 헷갈려요.
일단은 얇게라도 바르고 있습니다.

가습기 틀어놓고 자는데도 아침에 일어나면 목 쪽이 당기고 갈라지는 느낌이 있고
달리고 나서 씻을 때도 그 부분이 유난히 따가워요.
가습기 위치를 좀 옮겨봐야 하나 싶습니다.

요즘 잠드는 시각이 자꾸 늦어지는 것도 신경 쓰입니다.
피부 예민한 시기에 늦게까지 깨어 있으니 더 안 좋아지는 것 같아서
다음 주엔 눕는 시각부터 좀 당겨보려고요!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