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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주간일지

보습제 바르는 시간부터 정해본 한 주

환절기 되니까 팔 안쪽이랑 목 뒤부터 또 갈라지듯 가려워졌습니다. 이번 주는 보습제 바르는 시간을 아침 씻고 난 직후, 자기 전 이렇게 2번으로 정해놓고 지켜봤어요. 처음 3일은 덜 긁고 잤는데, 나흘째부터 다시 슬슬 올라오더라구요… 보습제 효과가 딱 그만큼인가 싶습니다. 손주 안아줄 때 냄새 신경 쓰여서 향 약한 것만 고르다 보니, 뭐랄까 고를 게 별로 없네요. 잠도 전보다 30분 정도는 일찍 들었는데, 긁다 깨는 밤은 여전합니다. 다음 주엔 물이라도 하루 몇 잔 마시는지 세어볼까 해요. 향 약하고 오래가는 보습제 쓰시는 분들 계시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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