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부터 저녁마다 15분씩 걸었어요. 원래 땀나면 가려움이 심해질까봐 계속 피했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해보니 그렇게 심하지는 않드라고요.
걷고 나면 바로 미지근한 물로 씻고 보습제부터 발랐어요. 그렇게 하니까 목 뒤쪽 붉은 기가 [조금] 가라앉은 느낌이에요. 자기 전에도 한 번 더 발랐더니 자다가 긁는 것도 좀 줄었고요. 확실한 건 아니고 그냥 느낌이 그렇다는 거예요…
5일 걸었고 하루는 그냥 넘어갔어요. 시간은 저녁 8시쯤, 단지 한 바퀴 정도예요. 그러니까 대단한 건 아니고 짧게 도는 정도예요.
다음 주엔 시간을 조금 당겨서 해 있을 때 걸어볼까 해요. 저녁 8시면 벌써 어두워서 잘 안 보이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