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팔 접히는 쪽이 다시 간질간질하네요. 여름 내내 괜찮아서 이제 좀 편해졌나 했는데, 아침저녁 바람이 달라지니 바로 티가 나요~
저는 예전에는 가렵기 시작하면 무조건 이것저것 바르는 쪽이었는데요. 그러면 오히려 뭐가 안 맞았는지 더 붉어질 때가 있더라고요. 요즘은 새 제품을 한꺼번에 바꾸지 않고, 샤워 시간부터 짧게 줄여보는 중이에요.
· 너무 뜨거운 물 피하기
· 샤워 후 물기 남았을 때 보습하기
· 땀 난 옷 오래 입고 있지 않기
· 침구는 자주 털고 세탁하기
이 정도만 해도 밤에 긁는 횟수가 조금 줄었어요. 물론 심하게 붉어지거나 진물, 통증이 있으면 혼자 버티지 말고 병원에 가는 게 맞겠죠.
환절기마다 특히 잘 맞았던 보습 루틴이나 피해야 했던 음식, 생활 습관 있으시면 같이 알려주세요. 피부는 정말 사람마다 달라서 남들 경험 읽는 게 은근 도움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