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목보다 잠을 먼저 봤어요.
화요일부터 나흘 연속 새벽 3시쯤 깼어요.
목 뒤가 간지러워서 깬 건지 그냥 깬 건지 헷갈렸어요.
그러다 수요일엔 6시간을 내리 잤는데
그날은 목도 덜 붉더라고요.
잠이랑 피부랑 진짜 따로 가는 게 아니었어요.
물은 하루 4잔 넘기기가 힘들었어요.
가게 보다 보면 물병이 그대로 있더라고요!
저녁에 악기 연습하는 30분은 그나마 숨 돌리는 시간이었어요.
그거라도 있어서 버틴 한 주였어요.
다음 주는 2가지만 해보려고요.
11시 전에 눕기, 물은 6잔으로 늘리기.
긴 글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