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러보기만 하다가 이번 주부터 뭐라도 적어보자 싶어서 시작했어요. 큰 걸 바꾼 건 아니고 그냥 이번 주는 자는 시간이랑 목 상태만 같이 봤어요. 원래 새벽 1시 넘어서 자는 날이 많았는데 이번 주는 7일 중에 3일은 12시 전에 누웠어요. 그러니까 딱 절반도 안 되긴 하는데 그래도 ‘시작’이라고 생각하려고요.
목 뒤쪽이 까끌까끌한 게 계속 신경 쓰였는데, 자정 전에 누운 날은 다음날 아침에 그 정도가 좀 덜한 것 같기도 하고요.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잠이랑 피부가 진짜 이어져 있나 싶더라고요.
다음 주엔 ‘보습제’ 바르는 시간을 아예 정해놓고 해보려고 해요. 뭐랄까 지금은 생각날 때만 바르니까 들쭉날쭉해서요. 여러분은 자는 시간이랑 피부 상태 같이 보시는 분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