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니까 팔 접히는 곳이랑 목 주변이 또 간질간질해졌어요. 여름에는 땀 때문에 힘들더니, 이제는 건조함이 슬슬 시작되는 느낌이네요.
샤워는 미지근한 물로 짧게 하고, 물기 닦자마자 보습제를 바르려고 하는데도 밤에는 자꾸 긁게 됩니다. 특히 잠들기 전이 제일 괴로워요.
저는 이번 주부터 향 있는 바디워시는 잠시 쉬고 순한 제품으로 바꿔봤어요. 침구도 지난 9월 5일에 한 번 싹 세탁했고요. 크게 달라진 건 아직 모르겠지만, 더 심해지기 전에 생활 습관부터 잡아보려구요.
환절기에 가려움 심해질 때 다들 꼭 하는 관리가 있을까요? 보습제 바르는 순서나 잠잘 때 덜 긁는 방법도 궁금합니다. 오늘은 좀 낫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