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목뒤랑 어깨 각질이 좀 가라앉았어요. 화요일부터 1시간마다 알람을 맞춰서 일어나 스트레칭을 했는데, 앉아있는 시간이 워낙 기니까 자세가 계속 무너지고, 그 자세 때문에 목 뒤가 계속 눌려서 각질이 더 심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퇴근하고 나서도 애들 봐주다 보면 또 구부정하게 앉게 되고요.
물은 하루 6잔 정도 채우려고 했고, 잠은 11시쯤 누우려고 했는데 실제로는 6시간 정도밖에 못 잤어요. 중간에 한 번씩 깨는 건 여전하네요. 그래도 크게 뒤집어지는 곳 없이 이 정도로 넘어간 게 다행이다 싶어요.
다음 주엔 알람 간격을 45분으로 줄여보려고요. 목욕물 온도도 너무 뜨겁지 않게 다시 신경 써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