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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주간일지

샤워 뒤 3분 보습, 저는 이게 제일 차이 났어요

샤워를 오래 하면 더 깨끗해질 줄 알았는데, 제 피부엔 완전 반대였어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팔 접히는 부분이랑 목이 계속 붉고 간지러웠거든요.

병원에서 처방받은 건 쓰되, 집에서는 샤워 시간을 10분 안쪽으로 줄이고 물기도 수건으로 문지르지 않았어요. 그리고 욕실에서 나오고 3분 안에 보습제를 넉넉히 발랐습니다.

처음 2주는 큰 차이를 모르겠더니 3주차부터 밤에 긁어서 깨는 날이 줄었어요~ 예전엔 일주일에 4번쯤 깼는데 지난달엔 1번이었네요.

– 샤워는 미지근한 물
– 향 강한 바디워시는 잠시 쉬기
– 보습제는 아침, 샤워 뒤, 자기 전 하루 3번

저한테 맞았던 방식이라 다들 같지는 않을 것 같아요. 요즘 환절기라 다시 올라올까 봐 긴장되네요. 다른 분들은 샤워 뒤에 어떤 보습제 제형이 제일 편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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