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4일부터 샤워하고 10분쯤 지나면 팔 접히는 부분이 너무 간지러웠어요. 긁고 나면 빨갛게 올라와서 잠들기 전이 제일 힘들었네요.
제가 바꾼 건 딱 3가지예요.
– 물 온도를 미지근하게 낮추기
– 샤워 시간 15분에서 7분으로 줄이기
– 닦자마자 3분 안에 보습제 바르기
처음에는 큰 차이를 모르겠더니 9월 3일쯤부터 밤에 깨는 횟수가 줄었어요. 완전히 괜찮아진 건 아니지만, 긁어서 상처 나는 날은 확실히 적어졌습니다~
새 제품을 이것저것 더하기보다 생활 습관부터 하나씩 바꿔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진물이나 통증이 있거나 오래 계속되면 혼자 버티지 말고 병원도 꼭 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