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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주간일지

환절기만 되면 손등부터 먼저 신호가 와요

요 며칠 공기가 확 건조해지니까 손등이 또 먼저 거칠어지네요. 예전에는 참다가 빨갛게 올라온 뒤에야 보습제를 찾았는데, 그러면 가려움이 시작돼서 더 오래 가더라고요.

요즘은 손 씻고 물기 톡톡 닦은 다음 바로 크림 바르는 것만 지키고 있어요. 귀찮아도 이게 제일 덜 심해지는 느낌이에요~

피부는 남들이 보기엔 작은 변화여도 당사자는 하루 종일 신경 쓰이잖아요. 오늘도 긁지 않고 잘 넘긴 분들, 같이 고생 많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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