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몸의시간 ›주간일지

환절기만 되면 팔 접히는 곳이 다시 간지러워요

지난 8월 19일부터 팔 안쪽이 슬슬 간지럽더니, 9월 들어서는 붉게 올라왔어요. 낮에는 참을 만한데 밤 11시쯤 누우면 유독 신경 쓰이네요~

예전에는 가려우면 바로 샤워부터 길게 했는데, 이번에는 미지근한 물로 5분 안에 끝내고 물기만 톡톡 닦았어요. 샤워 뒤에는 3분 안에 보습제 바르는 걸 2주째 해보는 중이고요.

· 뜨거운 물 피하기
· 수건으로 문지르지 않기
· 잠들기 전 보습 한 번 더
· 손톱 짧게 깎아두기

이렇게 하니 긁어서 상처 나는 날은 조금 줄었는데, 간지러움 자체가 완전히 없어지진 않네요 ㅠㅠ 특히 땀 난 날은 더 심한 것 같아요.

혹시 환절기에 팔 접히는 부위 관리 잘 되는 방법 있으셨나요? 저는 새 제품을 이것저것 바르기보다 일단 루틴을 단순하게 유지해보려 합니다.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