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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주간일지

달리기 처음 나가본 한 주였습니다

이번 주는 오랜만에 밖에 나가서 뛰어봤습니다.

화요일이랑 목요일, 이렇게 2번 나갔는데, 10분도 못 채우고 걷다 뛰다 했습니다.

숨이 차서 중간에 몇 번을 멈췄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나갔다는 것 자체가 저한테는 크게 느껴졌습니다.

가게 마감하고 9시쯤 나갔는데, 그러고 나니 오히려 잠은 더 잘 왔습니다ㅋㅋ

목 뒤쪽은 여전히 까끌까끌한데, 뛰고 나서 씻고 바로 발라주니까 그런지 이번 주는 밤에 긁느라 깬 날이 하루밖에 없었습니다.

그동안은 거의 매일 밤 깼었거든요.

가게 보면서 하루 종일 앉아만 있다가 나가서 그런지 몸이 뻐근한 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음 주는 3번 나가보려고 합니다, 나가기 전에 물 한 잔은 꼭 채우고 나가보려고요.

선생님들도 환절기에 몸 잘 챙기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긴 글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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