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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주간일지

야근 많았던 한 주, 그래도 물은 챙겨 마셨어요

이번 주는 야근이 3일이나 껴서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다 보니 목 옆이랑 팔 안쪽이 또 붉어졌는데 예전 같으면 그냥 참고 넘어갔을 텐데 이번엔 연고부터 꼬박꼬박 발랐습니다.

잠은 여전히 12시 넘어서 자는 날이 많았고, 그래도 물은 하루 6잔 정도는 채우려고 텀블러를 책상에 계속 두고 지냈습니다 ㅎㅎ 커피만 마시던 예전이랑 비교하면 그것만 바꿔도 몸이 한결 가벼운 느낌이었습니다.

요즘 비슷하게 지치는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 저도 이제 막 시작하는 입장이라 큰 건 못 바꾸고 이런 작은 것부터 하나씩 잡아가고 있습니다.

다음 주엔 야근이 좀 줄어든다고 하니 11시 전에는 눕는 걸 목표로 잡아볼까 합니다 😊

긴 글 죄송합니다 ㅎㅎ

Laundry Laundrom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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