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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주간일지

환절기만 되면 얼굴부터 뒤집히네요~

9월 3일쯤부터 볼이랑 입가가 간질간질하더니, 어제는 세안하고 나서 빨갛게 올라왔어요. 원래도 건조한 편인데 에어컨 바람을 오래 쐬고 잠을 5시간밖에 못 잔 날부터 확 심해진 느낌이에요.

일단 이번 주에는 이것만 지켜보려고요.
– 샤워는 미지근한 물로 10분 안쪽
– 세안 뒤 3분 안에 보습제 바르기
– 새로 산 각질 제거제는 잠깐 쉬기
– 침구 커버는 9월 6일에 교체 완료

괜히 이것저것 더 바르면 안되겠죠. 저처럼 환절기에 입가부터 예민해지는 분들은 보습제나 생활 습관 뭐가 제일 도움됐는지 궁금해요. 오늘은 좀 낫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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