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자기 전에 ‘마음 정리’ 연습을 좀 해봤습니다. 피부는 그대로 안정적인데 밤에 생각이 많아지니까 잠을 설치는 날이 있었거든요.
첫째, 자기 전 30분은 휴대폰을 내려놓고 오늘 있었던 일을 3가지씩 적어봤어요. 처음 3일은 딱히 쓸 말이 없어서 그냥 ‘오늘도 지나갔다’ 정도만 적었는데 5일째부터는 조금씩 구체적으로 써지더라고요.
둘째, 물은 하루 1.5L 정도 마셨습니다. 교대 근무라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아서 목표인 2L은 못 채웠는데 그래도 예전보다는 나아진 편입니다. 물을 좀 챙겨 마시니 피부 당기는 느낌도 덜하네요.
잠은 11시 반쯤 누웠는데 실제로 잠드는 건 12시 넘어서인 날이 많았어요. 이 부분이 제일 안 고쳐져불고 그러네요 ㅠㅠ
다음 주는 첫째 노트 쓰는 거 계속 이어가고, 둘째 자기 전 알람을 10시 반으로 당겨서 미리 씻고 준비해보려고요. 습관 하나 바꾸는 게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습니다 ㅋㅋ
여러분은 자기 전에 마음 정리하는 방법 따로 있으신가요. 다들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