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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주간일지

늦게 자는 게 자꾸 티가 나네요

Yorkie Yorkshireterrier

이번 주는 뭐랄까, 계속 붕 뜬 채로 지나간 것 같아요. 야근이 이어지면서 자정 넘어 자는 날이 많았고, 어제는 새벽 1시 넘어서 누웠는데도 눈이 말똥말똥하더라구요.

– 잠: 하루 5시간 정도밖에 못 잤어요
– 목: 다시 붉어지고 각질도 올라왔어요
– 물: 거의 안 마신 날도 있었고요

텃밭에 나가 물 주는 시간이 그나마 숨 쉬는 시간이었는데, 이사 준비로 짐 정리까지 겹치니까 그 시간도 자꾸 미루게 되네요. 몸이 힘드니까 피부가 먼저 반응하는 게 보이는데, 그러니까 알면서도 잘 못 고치고 있어요.

다음 주는 그냥 11시쯤엔 눕는 것부터 해보려구요. 대단한 건 아니고 딱 그거 하나만요.

선생님들은 요즘 잠 잘 주무시나요! 저만 이런 건 아니겠죠 ㅠㅠ

한 줄로 요약하면, 늦게 자는 습관부터 하나씩 줄여보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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