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2가지를 같이 봤습니다.
첫째, 목 뒤랑 팔 안쪽이요. 월요일엔 꽤 붉었는데 목요일부터 가라앉기 시작해서 오늘은 거의 티가 안 날 정도로 잠잠해졌어요. 연고는 아침저녁으로 하루 2번 빼먹지 않고 발랐습니다.
둘째, 커피예요. 원래 하루 3잔씩 마셨는데 이번 주는 1잔으로 줄여봤습니다. 대신 물을 자주 챙겨 마셨고요. 확실히 밤에 잠드는 시간이 빨라지더라고요! 예전엔 새벽 1시 넘어야 겨우 잠들었는데 이번 주는 11시 반쯤엔 이미 눈이 감겼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아시겠지만 커피 줄이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던데, ‘몸이 편해진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었어요. 잠도 잠이지만 마음이 덜 조급해진 느낌도 들었고요.
다음 주엔 아예 끊어볼까 고민 중입니다. 천천히 해불고 잉, 급할 거 하나 없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