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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주간일지

산에 다녀온 날은 괜찮았는데 목이 문제였어요

이번 주는 토요일에 딸아이랑 근처 산에 2시간 정도 다녀왔는데 날이 선선해서 걷기 괜찮았고, 무릎도 크게 안 아프고 팔 안쪽도 별로 안 뒤집혀서 다행이었어요, 결혼식이 겹치는 주라 늦게 들어온 날이 이틀 있었는데 그런 날은 어김없이 목 뒤가 조금 가려웠습니다. 씻고 나서 3분 안에 로션 바르는 것도 신경 썼는데 7일 중에 4일은 지켰고 나머지는 그냥 잠들어버렸어요. 물은 하루에 6잔 정도 채우려고 했고 실제로는 4잔쯤 마신 것 같은데 그래도 예전보다는 나은 편이에요. 다음 주는 결혼식이 하나 더 남아 있어서 그날만이라도 일찍 자리에 눕는 걸로 맞춰보고, 로션 바르는 것도 이번 주보다 하루라도 더 늘려보려고 합니다 🌿

Puppy, Pet,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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