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야간 근무가 3일 껴 있어서 리듬이 완전히 뒤집혔어요. 여러분도 근무나 일정 바뀌면 피부부터 티 나실 텐데, 저는 밤에 일하고 낮에 자려니 몸이 영 안 맞더라구요잉. 그 여파가 고스란히 목으로 왔습니다.
첫째, 목 상태는 안 좋아졌어요. 근무 전엔 괜찮았는데 3일째부터 갈라지기 시작해서 보습제를 하루에 4번까지 늘렸습니다. 잠도 하루 평균 4시간밖에 못 잤어요. 몸이 힘드니까 피부도 같이 힘든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둘째, 그래도 물은 챙겼습니다. 근무 중에도 텀블러 들고 다니면서 하루 6잔은 채웠어요! 이거 하나는 지킨 게 다행이다 싶습니다.
다음 주에는 야간 근무가 2일로 줄어서, 잠부터 다시 6시간 채우는 걸 목표로 잡아보려고요. 리듬 무너지는 주엔 ‘보습’이랑 ‘수면’ 둘 다 놓치지 않는 게 관건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