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글을 씁니다. 요 며칠 저녁마다 다리가 퉁퉁 붓는게 심해져서, 서서 일하다 보니 어쩔 수 없나 싶다가도 자기 전에 다리를 좀 올려두고 잤더니 아침에 붓기가 한결 덜했습니다…
목 뒤랑 팔 안쪽은 여전히 가려운데, 예전보다는 많이 가라앉은 편이라 [안정기]라는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빵을 좀 구웠는데, 밀가루 냄새를 맡으면서 서 있으니 마음은 편했습니다ㅎㅎ
정리해보면 —
첫째, 잠자리에서 다리를 올리고 자는 것을 계속 해보려고 합니다.
둘째, 자기 전에 물 한 잔은 꼭 챙겨 마시려고 합니다 (요즘 자꾸 까먹어서요).
다음 주에는 이 2가지만 지켜보고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려고 합니다. 적금을 하나 깰지 말지도 요즘 계속 고민 중인데, 이건 몸 얘기는 아니니 여기까진 줄이겠습니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