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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주간일지

아침에 걷는 거, 이번 주는 3번 했어요

이번 주는 아침에 걷는 시간을 따로 정해봤습니다.
7시에 일어나서 15분 정도 동네를 한 바퀴 도는 걸로요.
이직 준비 때문에 아침에 이것저것 볼 게 많아서, 월수금 이렇게 3번밖에 못 지켰어요.

그래도 걷고 온 날은 확실히 몸이 좀 가벼웠습니다.
얼굴 쪽 붉은기도 그 날은 심하지 않았고요.
근데 취침 시간은 여전히 들쭉날쭉해서, 목표는 11시인데 실제로는 12시 넘긴 날이 더 많았습니다.
늦게 잔 다음날은 목 뒤가 좀 더 가렵더라고요.

물은 하루 5잔 정도 마신 것 같은데 정확히는 못 셌어요.
다음 주엔 걷는 요일을 미리 정해두고, 자기 전에 물병부터 채워놓으려고 합니다.
‘루틴’이라는 게 하루아침에 안 되는 걸 다시 느낀 한 주였습니다.

글이 좀 길었네요, 긴 글 죄송합니다. 애쓰신 분들 다들 고생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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