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피부보다 몸이 더 말썽이었어요, 토요일에 늘 다니던 뒷산에 갔다가 무릎이 시큰거려서 중간에 내려왔습니다. 밤에도 자꾸 4시쯤 눈이 떠져서 다시 잠들기가 힘들고, 피부 하나 잠잠해지니까 이제 다른 데서 자꾸 신호가 오는 것 같고, 나이 드니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게 이럴 때마다 느껴지네요, 관리한다고 하는데도 뭐 하나씩 자꾸 삐걱대니 좀 지칩니다…
피부는 잠잠한데 몸이 말썽인 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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