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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주간일지

다리에 힘이 없어서 계단도 버거운 한 주

이번 주는 계단을 오르는데 다리가 후들거려서 중간에 한 번 멈춰 서야 했습니다ㅠㅠ 근력이 이렇게 없었나 싶어서 마음이 무거웠는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도 잘 모르겠어서 그냥 하루하루 버티듯 지나갔습니다.

그나마 저녁마다 집 앞을 10분 정도 걸은 게 다인데, 이틀은 걷다가 다리가 무거워서 중간에 주저앉아 쉬었습니다. 잠도 늦게 자는 버릇이 여전해서(자꾸 새벽에 깨고) 낮에는 몸이 처지니 피부까지 같이 가려운 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다음 주에는 걷는 시간을 조금 늘려볼까 싶은데, 지금 몸으로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오늘은 이 상태를 여러분께 좀 털어놓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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