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은 이 게시판 분들 글만 가끔 들여다보면서 지냈는데, 요 며칠 다리가 유독 붓는 게 신경 쓰여서 다시 씁니다.
서서 일하는 날이 많다 보니 퇴근할 때쯤이면 종아리가 딴딴하게 부어 있는데, 이번 주는 그걸 그냥 넘기지 않고 저녁마다 다리를 벽에 기대어 올려두고 누웠습니다. 피부는 다행히 [안정기]라 크게 뒤집히거나 가렵지는 않았고, 다만 잠이 얕아서 아침마다 개운하지가 않은 게 계속 걸리네유.
첫째, 다리는 앞으로도 저녁마다 올려두고 눕는 걸로 정했습니다.
둘째, 자기 전 휴대폰 보는 시간을 줄여서 눈 감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앞당겨 보려 합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이제야 다시 들여다보는 느낌이라, 천천히 하나씩 맞춰가려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