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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주간일지

저녁 산책 다시 시작했는데 목뒤가 말썽이네요

Brown Puppy

이번 주부터 저녁에 다시 걷기 시작했습니다. 20분 정도만 걷는데도 땀이 좀 나요.

집에 와서 바로 씻어야 하는데 그게 애매합니다. 땀 식히고 씻으면 좋다는데 그 타이밍을 못 맞추겠어요.

목 뒤쪽은 요 며칠 다시 간지럽습니다. 환절기라 그런가 싶은데 로션 발라도 그때뿐이에요.

연고는 아침저녁으로 계속 바르고 있는데 (이렇게 오래 써도 되는 건지) 막연히 불안합니다.

주말에 술 한 잔 했더니 다음 날 피부가 확실히 처지더라고요. 몸이 정직하다는 걸 또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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