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근무 마치고 온 날은 낮잠부터 자야 하는데 이번 주엔 그 ‘패턴’을 좀 다르게 해봤습니다.
퇴근하자마자 눕지 않고 씻고 물 한 잔 마신 다음 30분만 앉아있다가 자는 걸로 바꿔봤어요. 그것만 바꿨는데도 일어났을 때 목 뒤쪽 ‘가려움’이 덜하더라고요.
물은 여전히 잘 못 챙깁니다. 하루에 3잔 넘기기가 힘들어불고, 밤에 근무하다 보면 까먹기 일쑤예요.

달리기는 이번 주 2번 나갔습니다. 짧게 15분씩. 땀나는 게 걱정이었는데 뛰고 나서 바로 씻으니까 괜찮았어요!
다음 주엔 물 마시는 거랑 낮잠 패턴을 조금 더 다듬어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