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되면 다리가 퉁퉁 붓는 날이 많았어요.
서서 일하는 날은 유독 심하더라고요.
선생님들도 서서 일하시면 저녁마다 다리 무거우실 것 같아요.
이번 주는 잠자리에 눕는 시간을 좀 당겨봤어요.
누워서 다리도 살짝 올려두고요.
그랬더니 아침에 붓기가 훨씬 덜하더라고요.
피부도 같이 가라앉았어요.
목이랑 팔 안쪽이 유독 붉었었는데
그 부분이 조금 진정된 느낌이에요.
주말엔 산에 다녀왔어요. 바람이 선선해서 좋았어요.
부모님 병원 다녀오는 날은 몸도 마음도 같이 지치더라고요.
다음 주엔 자기 전에 보습제 바르는 것부터
빼먹지 않고 챙겨보려고요!
다리도 계속 올려두고 자야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