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저 이번 주 완전 무너졌어요! 요즘 일이 몰릴 때랑 없을 때 차이가 커서 이번 주는 유독 정신이 없었어요. 달리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3일이나 못 나갔어. 퇴근하면 눕고만 싶어서 책도 손도 못 댔어요. 올해는 좀 읽자고 해놓고 또 이러네 싶고. 잠도 자꾸 늦어져서 어제는 1시 넘어 잤어요. 그러니까 아침에 못 일어나고 목 쪽 피부도 다시 좀 붉어졌어요. 몸이 못 따라가니까 마음만 급해져서 그게 더 힘들어요 ㅠㅠ 그래도 오늘은 물이라도 좀 챙겨 마셨어요. 다음 주엔 일단 11시 전에 눕는 것부터 다시 해보려고요.
달리기도 책도 다 놓쳐버린 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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