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야간 근무가 4일 있었습니다. 낮에 자고 밤에 일어나는 식으로 리듬이 뒤집히니까 팔 안쪽이 먼저 반응하더라고요.
첫째, 잠 시간이 뒤죽박죽이었던 게 제일 컸던 것 같습니다. 야간 끝나고 집에 와서 오전 9시쯤 눕는데 몸은 아직 낮인 줄 아는지 잘 못 자고, 그러다 보니 손등이랑 팔 안쪽부터 ‘붉게’ 올라왔어요.
둘째, 보습은 그래도 놓치지 않고 했습니다. 씻고 나서 바로 바르는 것만은 지켰는데 잠이 흐트러지니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더라고요.
다음 주엔 야간 끝난 날 낮잠 시간을 정해두고 그 시간만큼은 커튼 치고 눕기로 했습니다. 달리기도 이번 주는 한 번밖에 못 나갔는데 다음 주엔 2번은 채워보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