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야간 근무가 껴서 낮밤이 또 뒤집혔습니다. 낮에 두어 시간 자고 저녁에 또 못 자고 하다 보니 목이랑 팔 안쪽이 슬슬 올라오더라고요. 그래도 지난달보다는 ‘가라앉은’ 편이라 크게 덧나지는 않았어요.

첫째, 물은 그래도 챙겨 마셨어요. 하루 5잔 정도는 채운 것 같습니다.
둘째, 달리기는 이번 주에 2번밖에 못 나갔어요. 야간 끝나고는 다리가 무거워서 도저히…
셋째, 보습제는 밤 근무 들어가기 전에 한 번 더 발라불고 나갔습니다.
교대 근무 하시는 여러분은 아실 텐데, 리듬 한 번 뒤집히면 피부까지 같이 뒤집히는 것 같습니다. 가려운 게 심할 때 잠을 못 자고, 그게 다음 날 피곤으로 이어지는 걸 이번 주에 다시 느꼈어요.
다음 주는 야간이 없는 날이라 리듬부터 되찾아보려고요. 11시 전에는 눕는 걸로 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