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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주간일지

근력 없어서 이번 주도 걷기는 미뤘습니다

이번 주는 몸 상태를 좀 돌아봤습니다. 근력이 없어서 뭐부터 해야 할지 아직도 모르겄습니다. 앉았다 일어서는 것도 힘에 부칩니다. 첫째, 잠은 그럭저럭 잤습니다. 밤 11시쯤 누웠고 아침 6시에 눈이 떠졌습니다. 둘째, 걷는 것은 이번 주도 미뤄뒀습니다. 마당까지만 나갔다 들어온 날이 3일입니다. 피부는 크게 나빠지진 않았습니다. 다만 몸이 자꾸 처지는 느낌입니다. 은퇴하고 시간은 많아졌는데 몸은 그만큼 안 따라줍니다. 가계부 정리하다가도 멍하니 앉아 있게 됩니다. 다들 이맘때는 몸이 좀 무거우실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는 마당이라도 매일 나가보려 합니다. 큰 걸 바라진 않습니다. 그냥 몸을 조금이라도 움직여보고 싶습니다.

Family Bath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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