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으로 다녀봤습니다, 3층인데 이번 주에 4번이나 올라갔어요! 처음엔 숨이 너무 차서 중간에 한 번 쉬었는데 ㅋㅋ 그래도 다리에 힘이 조금씩 붙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목 뒤랑 팔 안쪽은 여전히 붉은데, 저녁 9시에 보습제 바르는 걸로 시간을 정해놨어요. 지킨 날은 3일밖에 안 되지만… 그래도 정해놓으니까 신경은 쓰게 되더라고요.
근력이 워낙 없어서 뭐부터 해야 할지 계속 막막했는데, 일단 계단부터 늘려보기로 했습니다. 다음 주엔 6번으로 올려볼게요. 보습제도 시간 지키는 것부터 다시 잡아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