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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주간일지

결혼식 3번 다녀오고 나니 몸이 또 티나네요

이번 주는 결혼식만 3번 다녀왔어요. 정신없이 움직이다 보니 잠도 밀리고, 목 뒤쪽이 또 [벌겋게] 올라왔어…
서서 일하는 날은 원래도 저녁이면 다리가 붓는데, 자정 넘어 잔 날이 3일이나 되니까 이번 주는 유난히 심하더라고.
마음부터 추스르자고 시작한 건데 몸이 자꾸 따로 노는 느낌이라 좀 지치네요.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피곤이 쌓이면 다리도 목도 같이 반응하는 것 같아요.
여러분, 다음 주는 결혼식도 없으니까 일단 11시 전에는 누워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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