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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주간일지

팔 접히는 데 가려워서 자꾸 깼던 한 주

팔 접히는 데가 계속 가려워서 밤에 몇 번씩 깸

긁고 나면 그 자리만 또 붉어지고 다음날까지 남음

자는 시간도 자꾸 늦어져서 어제는 12시 넘어서 잠듬

원래 11시쯤 누우려고 했는데 그게 생각처럼 잘 안 됨

크림은 바르는데 타이밍을 자꾸 놓치는 느낌

가려운 게 시작되고 나서 바르니까 늦은 듯

다음 주는 자기 전에 미리 발라두는 걸로 순서를 바꿔볼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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