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기 시작하고 나서 팔 안쪽이 또 좀 뒤집어지려는 느낌이 있어서, 그냥 참고 뛰어불고 신경을 크게 안 썼는데, 땀 나고 나서 바로 안 씻고 미루는 버릇부터가 문제였던 거 같음.
뛰고 오면 바로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헹구고 나서 제대로 씻는 걸로 순서를 바꿔봤음. 확실히 그렇게 하니까 덜 뻘겋게 올라오는 듯! 그러니까 땀을 오래 두는 게 문제였던 거 같기도 하고.
잠은 여전히 늦게 자는 편이라 이건 다음 주로 넘김. 뛰는 거랑 자는 시간이 같이 안 맞춰지면 계속 이 상태일 듯…
다음 주엔 씻는 순서 그대로 유지하면서 자는 시간부터 좀 당겨볼 생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