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밖에서 뛰어봤음. 계속 해보고 싶었는데 미루기만 하다가 날씨 선선해진 김에 그냥 나가불었음.
들어와서 땀 닦다 보니 목 쪽이 또 발갛게 올라와 있어서, 그러니까 땀 때문인지 옷깃 마찰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얼른 씻고 로션부터 발라줌.
물도 평소보다 많이 마셨는데 그래서 자다가 몇 번 깨서 화장실 갔다 옴… 그래도 오랜만에 몸 움직이니까 개운하긴 했음!
다음엔 목 안 닿는 옷으로 갈아입고 나가야 할 듯. 아직도 쓸린 자리가 좀 남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