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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주간일지

짐 정리 시작한 주, 잠도 같이 흔들렸어요

짐을 줄이면서 이사 준비를 시작했는데, 뭐랄까 그 여파가 고스란히 잠자리로 갔습니다. 박스 나르고 정리하다 보면 자정을 넘기기 일쑤였고, 그러니까 팔 안쪽부터 다시 붉어지고 가려워지더라구요.

이번 주는
– 잠자는 시간이 뒤로 밀렸고
– 물도 평소보다 덜 마셨고
– 팔 안쪽이 다시 거칠어짐

정리는 며칠 더 이어질 것 같아서 급하게 끝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박스 싸는 시간을 미리 정해두고 그 전엔 눕기로 했어요. 물병도 책상 위에 다시 올려뒀습니다.

몸이 먼저 신호를 보내는 주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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