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다 보니 목 뒤쪽이 뻐근하다 못해 가려워질 때가 있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자세 때문인 줄 알았는데 목선 따라 살짝 붉어진 걸 보고 이건 좀 다른 문제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이번 주엔 퇴근하고 강아지 산책 나갈 때마다 목이랑 어깨부터 돌리고 나갔습니다. 뭐랄까, 몸을 움직이니까 가려움도 한결 덜하고 산책도 더 개운하게 느껴지더라고요~ㅋㅋ
근데 진짜 문제는 잠이었어요! 야근 있는 날엔 자꾸 눕는 시간이 밀려서, 늦게 자고 다음날 목 상태가 확실히 더 안 좋아지는 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스트레칭보다 잠이 먼저였던 거 같아요ㅠㅠ
다음 주엔 산책 다녀와서 스트레칭하는 건 계속하고, 늦어도 일정 시간엔 눕는 걸 목표로 잡아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