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텃밭에 물을 주다가, 그러니까 화분엔 매일 물을 주면서 정작 저는 하루에 몇 잔이나 마셨나 싶어서, 그날부터 텀블러에 담아두고 6잔을 채워보기로 했습니다.
– 물 6잔, 채운 날은 절반쯤이었어요
– 팔 안쪽 붉은기는 그래도 조금 가라앉은 것 같습니다
– 이사 짐 정리하느라 12시 넘어 잔 날이 많았어요
물은 늘었는데 잠은 오히려 줄어든 한 주였네요ㅎㅎ 선생님들 글 보면서 저만 그런 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다음 주는 짐 정리를 미리 해두고 11시 전에는 누워보려고요.
물 챙기기, 잠 지키기 같이 가져가긴 쉽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