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몸의시간 ›주간일지

목 붉어져서 물통부터 챙겨본 한 주

퇴근버스 창에 비친 목을 보는데 끝이 또 발갛더라고요, 편도로 앉아있는 시간이 기니까 건조한 바람을 계속 맞아서 그런가 싶어서, 이번 주엔 뭐랄까 물통을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틈날 때마다 마셔봤습니다.

‘물’ 마시는 습관 하나 바꿨을 뿐인데 저녁에 씻고 크림 바를 때 덜 뻑뻑한 느낌이 들어요! 손등 당기는 것도 좀 줄었더라고요, 그러니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이런 게 맞는 거 아이가 싶어요.

다음 주엔 목에 ‘스카프’라도 둘러보려고 합니다, 바람 맞는 시간이 기니까 그냥 두면 또 붉어질 것 같아서요 🙂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