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팔 안쪽이 계속 간지러워서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그런데 돌아보니 ‘물’을 거의 안 마시고 있더라고요.
하루에 500ml짜리 물병 하나도 다 못 비운 날이 많았어요.
이직 준비한다고 밤늦게까지 책상에 앉아있던 것도 영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화요일부터는 물병을 책상 위에 올려두고 눈에 띌 때마다 한 모금씩 마셨어요.
‘잠’도 예전보다 30분 정도는 당겨봤고요.
확실히 좋아졌다고 하긴 이르지만, 아침에 얼굴이 덜 부어 보이긴 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물 마시는 습관을 조금 더 붙여보려고 해요!
저녁에 짧게라도 걷는 것도 하나씩 더해볼게요.

긴 글 읽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