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밤에 긁는 것부터 어떻게든 잡아보자 싶어서 손톱을 바짝 깎이고 얇은 면장갑을 채워봤어요~
‘손톱 자국’은 확실히 줄었어요! 아침에 팔 안쪽 보면 예전만큼 벌겋게 파인 자국이 없더라고요.
근데 장갑을 자다가 지 손으로 벗어버리는 날이 더 많았어요. 답답한가 봐유~
보습제는 그대로 아침저녁으로 발라줬고, 방 안 ‘습도’도 계속 신경 써서 맞춰뒀어요.
잠은… 아이도 저도 밤중에 깨긴 하는데, 다시 눕는 시간은 예전보다 좀 빨라진 것 같아요~
다음 주엔 장갑 대신 소매 긴 얇은 옷으로 바꿔볼까 해요. 급식 반찬 쪽은 이번 주도 그냥 넘어갔는데 여기는 여전히 고민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