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은 텃밭에 나가는 시간을 늘려봤는데요, 흙 만지고 물 주다 보면 그 사이는 머리가 비는 느낌이라 손등 긁는 것도 깜빡하고 지나가는 날이 있었습니다.
– 잠은 아직 늦게 드는 편이라 다음 주엔 조금 당겨보려고요
– 물은 텃밭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챙기게 됐어요 ㅎㅎ
– 로션 바르는 건 자꾸 미루게 되네요
그러니까 몸보다 마음이 먼저 편해지니까 피부도 슬쩍 따라오는 것 같더라고요. 선생님들, 다음 주엔 로션 바르는 시간을 정해놓고 지켜보려고 합니다 🌱
요약하면 마음이 풀리니 손도 따라 풀리는 한 주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