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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주간일지

나흘째 야간이라 잠은 부족한데 뛰었어요

나흘째 야간 근무입니다. 어제 자정 넘어 들어가서 오늘 새벽 6시에 퇴근했는데, 낮에 눕긴 했어도 4시간밖에 못 잤어요.

그래도 오후에 짬을 내서 달리기를 다녀왔습니다.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오늘은 ’20분’ 채웠어요! 숨은 좀 찼지만 다녀오고 나니 기분은 괜찮았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이었어요. 씻어불고 나니까 팔 안쪽이 또 살짝 붉어지고 가렵네요ㅠㅠ 땀이 마르는 자리마다 유독 그런 것 같습니다.

잠부터 어떻게든 맞춰봐야겠고, 뛰고 나서는 바로 씻는 습관은 그대로 가져가려구요. 교대근무라 리듬 잡는 게 역시 제일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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