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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시간 ›주간일지

게임 하느라 늦어진 밤부터 손봤어요

게임을 붙잡고 있다가 눈치 없이 시간이 흘러버리는 밤이 많았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면 자야 할 시각을 한참 넘긴 뒤였고, 그런 밤일수록 팔 안쪽이 유난히 가려워서 긁다가 잠이 드는 날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주는 일단 [잠자리 시간]부터 손을 대보기로 했습니다. 하던 것을 끝까지 붙잡지 않고 적당한 데서 접고 눕는 연습을 해봤는데, 몸이 늦게 눕는 습관에 익숙해져 있어서인지 누워도 한참을 뒤척이곤 했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긁는 횟수는 조금 줄어든 느낌이었습니다.

– 게임은 정해둔 데까지만 하고 접기
– 눕기 전에 팔 쪽에 로션 조금 더 발라주기
– 물 자주 마시기

다음 주에는 눕는 시각을 조금 더 당겨보고, 대신 이직 준비하느라 쌓인 피로는 낮에 짬짬이 풀어보려고 합니다 🌙

댓글 4

  • 오늘도맑음09.18

    게임하느라 늦어진 밤일수록 유난히 가려워지는 거, 정말 공감됩니다. 몸이 늦게 눕는 습관에 익숙해지면 일찍 누워도 한참 뒤척이는 것까지 비슷하게 겪어봤습니다

  • 새벽두시09.18

    눕는 시각 당기는 거 저도 해보려고요 로션도 더 챙겨볼게요🌙

  • 바다씨09.18

    몇시에 주무세요?

  • 맑은누나09.18

    잠자리 팁 감사해요 저도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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